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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부쩍 쌀쌀해진 덕분에 맛있고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납니다. 쌀쌀한 가을을 맞이해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옛날 멸치 칼국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. 초간단 버전의 멸치 칼국수로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고 선선한 가을을 즐겨보아요.
🥘재료
멸치 칼국수 재료 : 시판 칼국수 1인분, 물, 국간장, 멸치 한줌, 다시마 2-3개, 대파 한줌, 소금 약간, 호박 1/4개, 당근 조금, 양파 1/4개, 다진마늘 1큰술, 김가루 조금
🍜만드는 방법
- 물 약 800L를 끓이고 머리와 내장을 다듬은 멸치 한줌과 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우려줍니다. 간단한 버전으로는 멸치를 미리 가아놓은 멸치가루를 풀어주는 방법이 있고, 가장 초간단 버전은 요즘 잘 시판되는 멸치 육수 코인을 넣어주어도 좋습니다.
- 물이 끓기를 기다리는 동안 애호박과 당근, 양파를 채로, 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놓습니다.
- 멸치 육수가 우러낸 물에 국간장 1-2큰술로 원하는 칼국수의 국물 색감과 향을 냅니다. 나머지 간은 소금을 넣고 입맛에 맞게 맞춰줍니다.
- 완성된 국물에 양파, 당근을 넣고 끓여줍니다.
- 시판 칼국수 면을 개봉하여, 채에 받친 후,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준 직후 바로 끓고 있는 국물에 넣습니다. 이때 칼국수 면을 손으로 만지거나 하면 안됩니다. 다진 마늘을 1큰술 넣어줍니다.
- 칼국수가 익을 때까지 7-8분 정도 바닥에 눋지 않도록 저어가면 익혀줍니다.
- 면이 거의 다 익었을 즈음 애호박과 파를 넣고 불을 끈 후 면기에 담아줍니다.
- 마지막으로 김가루를 살짝 얹어 마무리해줍니다.
🍒간단 멸치 칼국수 중요팁
- 국간장 대신 액젓을 사용하면 감칠맛을 높일 수 있습니다.
- 시판 칼국수 면은 미리 개봉해 놓으면 수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끓이기 직전에 개봉해야 하며 남은 면들은 밀봉해서 보관해야 합니다.
- 완성된 칼국수에 간장 양념장을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 겉절이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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